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마디타는 작가의 어린시절 소꿉친구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. * 정치적인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데 삐삐가 드라마화 된 이후에 '''102%의 세율'''을 물게 되는 바람에 경악을 하게 되어서 세금을 내기 힘들어진 작가가 빠루를 들고 은행을 턴다는 풍자작품을 썼고 스웨덴 사회민주당에 큰 타격을 주었다. *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다르나서스에는 애스트리드 랭스트럼프라는 NPC가 있는데 말괄량이 삐삐의 생김새와 이름[* 스웨덴어 langstrump=longstocking]에다 그의 이름을 합친 패러디다. * 2018년에는 스웨덴과 덴마크 합작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작가가 되기 전의 일화를 담은 영화 '[[비커밍 아스트리드]]'가 제작되기도 했다. * 지역 신문사에서 일할 때에 편집장[* 당시 유부남이었고 아스트리드에게 결혼하자고 청했지만 그녀가 거절했다.]과의 사이에서 1926년에 아들 라스를, 1928년부터 비서로 일한 왕립 자동차 클럽에서 알게 된 상사 스투레 린드그렌[* 당시 역시 유부남이었지만 아스트리드와 결혼하기 위해 아내와 헤어졌다.]과 1931년에 정식으로 결혼해 1934년에 딸 카린을 낳았다. 아들은 1986년에 사망했고,[* 아들 라스의 딸 아니카는 오늘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회사의 사장이 되어 린드그렌의 수많은 책들을 계속 출판해내고 있다.] 딸 카린은 번역가가 되었다.[* 딸 카린은 엄마 아스트리드와 매우 가까워서 그 누구보다도 엄마를 잘 이해한 딸이었다고 한다. 카린은 조카 아니카와도 사이가 좋아서 아니카의 출판작업에 계속 도움을 주고 있다.] * 200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사망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(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)을 제정하였는데 상금이 무려 5백만 [[스웨덴 크로나]][* 2023년 환율 기준으로 약 6억 원 정도 된다.]로, 아동문학상으로서는 세계 최고의 규모이다. 수상 대상은 'authors, illustrators, oral storytellers and promotors of reading" 이라고 되어 있어서, 개인이 아닌 단체가 이 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. 2003년부터 매해 수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 상을 수상한 한국인은 [[구름빵]], [[달 샤베트]] 등을 쓰고 그린 [[백희나]]. * [[스웨덴 크로나|스웨덴 20크로나]] 지폐의 인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